[현장]현대제철, 美 루이지애나에 '첫 해외 제철소' 세운다···"연 270만톤 일관생산 거점"
입력 2026.09.05. 06:00
자동차·일반 강판 등 연간 270만톤 생산능력
현대제철 첫 해외 제철소…'일관 시스템' 구축
원료 조달 및 제품 운송에 유리한 위치 선점[도널슨빌(루이지애나)=뉴시스] 현대제철이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슨빌에 착공하는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 조감도. (사진=현대제철 제공) photo@newsis.com
[도널슨빌(루이지애나)=뉴시스]박현준 기자 = 미국 미시시피강변의 광활한 부지 위에 한국 철강의 새로운 거점이 될 대형 전기로 제철소의 첫삽이 떠졌다.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원료 생산부터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일관생산 체계를 갖춘 전기로 제철소 건설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