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도심의 한 아파트에서 정화조 청소에 나선 인부들이 호흡곤란 등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19일 광주 서구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8시께 서구 마륵동의 한 아파트에서 정화조 청소에 투입된 인부 등 2명이 어지럼증과 호흡곤란을 겪었다.
인부들은 현장에 마련된 구급차를 통해 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 중이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정화조가 역류한다'는 신고에 같은 날 오후 5시15분부터 작업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정확한 이송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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