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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베러 간다' 장성 야산서 70대 숨져···경찰 수사

입력 2026.01.14. 07:56
[서울=뉴시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DB)

[장성=뉴시스]변재훈 기자 = 야산에서 나무에 깔린 채 발견된 70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전남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0분께 장성군 삼서면 한 야산에서 70대 남성 A씨가 쓰러진 나무에 깔려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출동했으나 A씨는 끝내 숨졌다.

경찰은 '나무를 베러 간다며 산에 갔다'는 유족 진술을 토대로, A씨가 벌목 작업 중 쓰러진 나무에 깔린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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