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 업무협약 체결
비즈니스모델 개발·시스템 고도화로 수출 초석 한전은 최근 LS 용산타워에서 LS전산과 자체 개발한 해저케이블 상태 판정 실시간 탐지기술(SFL-R·Smart Fault Locator-Real Time)과 휴대용 탐지 기술(Smart Fault Locator)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전력이 LS전선과 해저케이블 기술 사업화와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통해 수출시장 개척에 탄력이 기대된다.
한전은 최근 LS 용산타워에서 LS전산과 자체 개발한 해저케이블 상태 판정 실시간 탐지기술(SFL-R·Smart Fault Locator-Real Time)과 휴대용 탐지 기술(Smart Fault Locator)사업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