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전주 대비 0.01% 상승하며 보합세를 이어갔다. 성남시 분당구(0.17%), 안양시 동안구(0.14%), 동두천시(0.06%), 시흥시(0.06%), 하남시(0.06%), 부천시 원미구(0.06%) 등이 상승했고, 용인시 처인구(-0.17%), 평택시(-0.13%), 이천시(-0.07%), 광주시(-0.07%), 안성시(-0.05%), 고양시 일산서구(-0.05%), 광명시(-0.04%), 안양시 만안구(-0.04%) 등이 하락했다.
인천(-0.01%)은 연수구(0.01%), 서구(0.01%)가 상승하고 동구(-0.09%), 계양구(-0.03%), 중구(-0.03%) 등이 하락했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는 0.08% 하락했다. 울산은 0% 보합이며 대전(-0.06%), 부산(-0.07%), 대구(-0.08%), 광주(-0.08%) 모두 하락했다.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 매매가격 변동률은 -0.05% 하락했으며, 지역별로 충북(0%), 전남(0%)은 보합, 강원(-0.01%), 충남(-0.03%), 전북(-0.05%), 경남(-0.06%), 세종(-0.07%), 경북(-0.12%)은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2%, 수도권은 0.05% 상승했다. 기타 지방은 0.02% 하락했으며 5개 광역시(0.02%)는 울산(0.11%), 광주(0.07%), 부산(0.03%), 대전(-0.02%), 대구(-0.04%) 순으로 변동을 보였다.
서울의 전세가격은 0.06% 상승했다. 종로구(0.19%), 마포구(0.16%), 강남구(0.11%), 은평구(0.11%), 강서구(0.1%) 등이 상승했고, 구로구(-0.01%)가 하락했다.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은 0.04%, 인천은 0.05% 상승했다. 구리시(0.21%), 양주시(0.18%), 고양시 일산서구(0.16%), 김포시(0.15%), 동두천시(0.13%), 고양시 덕양구(0.13%), 화성시(0.12%) 등이 상승했고, 용인시 처인구(-0.37%), 안양시 만안구(-0.15%), 이천시(-0.14%), 안양시 동안구(-0.03%), 평택시(-0.02%), 부천시 오정구(-0.02%) 등은 하락했다.
5개 광역시의 전세가격은 0.02% 상승했으며 울산(0.11%), 광주(0.07%), 부산(0.03%)은 상승하고, 대전(-0.02%), 대구(-0.04%)는 하락했다.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 전세가격은 -0.02% 하락으로, 세종(0.01%), 충북(0.01%) 상승, 전북(0%), 충남(0%), 강원(0%), 전남(0%) 보합, 경남(-0.01%), 경북(-0.12%)은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매수의향은 지난 8월부터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전주(37.1) 대비 하락한 35.6, 인천 29.2, 경기 26.1이다. 인천(29.2)을 제외한 5개 광역시에서는 울산이 30으로 가장 높고 대전 26.3, 광주 14.1, 대구 12.7, 부산 11.7이다. 모두 100 미만으로 매도자가 매수자보다 많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