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새벽 나주서 커브길 옹벽 들이받은 20대 운전자 숨져

입력 2024.06.17. 10:10

새벽시간대 나주의 한 도로에서 옹벽을 들이받은 20대 운전자가 숨졌다.

17일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55분께 나주시 다도면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K8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 옹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조사결과 사고가 난 지점은 커브길로 A씨는 사고 당시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A씨 차량의 속도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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