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이 김화진 시당위원장의 취임식을 열고 초대 통합시당의 새 출발과 지역 발전 비전을 공유한다.
국민의힘 광주특별시당은 2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컨벤션홀에서 김 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두 지역의 행정통합을 계기로 새롭게 출범한 통합시당의 운영 방향과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7월 29일 국민의힘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선거에서 대의원 302표를 얻어 당선됐다.
취임식에는 정성국(부산진구갑)·한동훈(부산북구갑) 의원과 김종혁 전 국힘 최고위원을 비롯해 전남광주 지역 당협위원장과 시당 주요 당직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김 위원장 취임사를 시작으로 주요 인사들의 축사와 격려사, 신임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고흥 출신인 김 위원장은 전남대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전남대 교육대학원 석사와 일반대학원 체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힘 전남도당위원장과 제20대 대통령선거 전남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최류빈기자 rubi@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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