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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광주시, 전남도의회, ‘전남·광주 통합 의견 청취 건’ 본회의 채택

입력 2026.02.04. 12:41
4일 시도의회 각각 찬반 투표 진행
시의회 전원, 도의회 찬성 52표로 찬성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전남·광주 통합 의견 청취 건’을 본회의에서 각각 채택했다.

4일 오전 시·도의회는 각각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광주, 전남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안을 의회 통과시켰다.

시의회는 재석 22석 가운데 찬성 22표로 전원 동의했으며, 도의회는 재석 53명 가운데 찬성 52표·기권 1표로 가결 처리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은 지자체 명칭을 변경하거나 구역을 변경할 때 지방의회 의견을 듣거나 주민투표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도지사·지역구 국회의원 간 오찬 간담회를 통해 시·도의회 의견 청취 방식으로 결정됐다.

의회 동의안이 시도의회에서 동시에 의결되면서 향후 통합 절차는 2월 중 국회에서 특별법이 통과될 경우,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고 7월 1일 출범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최류빈기자 rubi@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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