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시간대 여수 한 수산물 가공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37분께 여수시 신월동 한 수산물 가공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40명, 장비 20대 등을 투입, 1시간 21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인근 업체 2곳이 전소되고 1채가 일부 불에 타는 등 소방 추산 4천9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 및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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