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위 의혹' 광주 동부서 과장 좌천성 발령

박승환 기자
업데이트 2025.10.01. 11:46

부하 여경을 상대로 성비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불거진 광주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이 좌천성 발령됐다.

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이날 광주 동부경찰서 A 경정을 광주 서부경찰서 치안지도관으로 발령냈다.

A 경정은 부하 여경에게 여러 차례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 과정에서 A 경정은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도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피해 여경으로부터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청 인권조사계는 A 경정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한편, 피해자와 가해자 분리 원칙에 따라 A 경정을 이날 발령냈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1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남광주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

사건사고 주요뉴스
댓글0
0/30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