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광주 양동서 50대 기초생활수급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06.25. 09:33

광주에서 홀로 살던 5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1분께 서구 양동 모 원룸 앞 골목길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던 50대 남성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조사결과 A씨는 10여년 전부터 생계·의료·주거 지원을 받는 기초생활수급자였다.

현재까지 A씨의 신체에서 폭행 흔적을 비롯한 범죄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 가족의 소재를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이건 어때요?
슬퍼요
1
후속기사
원해요
1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

사건사고 주요뉴스
댓글0
0/30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