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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노인복지관서 배전함 점검 중 스파크 튀어...2명 부상

입력 2024.06.18. 08:41

영암의 한 노인복지관 배전함에서 스파크가 튀어 2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18일 영암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7분께 영암군 영암읍 춘양리 모 노인복지관 배전함 누전 차단기에서 스파크가 튀었다.

이 사고로 가슴과 팔에 2도 화상을 입은 전기 점검원 A(63)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목포 소재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복지관 직원 B(26)씨도 안구 통증을 호소해 인근 안과의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A씨가 정전이 발생한 복지관을 찾아 배전함을 점검하던 중 갑자기 전기가 흘러 스파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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