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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매니저 아니야?" 조선대 축제서 만취 난동 부린 30대

입력 2024.05.30. 08:46
조선대학교 대동제 첫날인 지난 27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 대운동장 앞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뉴시스

조선대학교 축제장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난동을 부린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30일 폭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조선대 대동제 마지막 날인 전날 오후 11시께 조선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50대 남성 B씨를 손으로 밀친 혐의를 받는다.

조사결과 술을 마신 상태였던 A씨는 축제장에서 담배를 피우던 중 이를 목격한 B씨가 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고 말하자 B씨 쪽으로 담배꽁초를 던지며 시비를 걸었다.

당시 현장에서는 체격이 좋았던 A씨를 보고 초청공연을 한 가수 싸이의 매니저가 아니냐는 얘기가 들리며 한때 술렁이기도 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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