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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 1인가구에 대한 체계적 지원체계 구축 '주목'

@무등일보 입력 2024.06.25. 18:19

광주시가 '1인가구 정책협의회'를 발족하고 1인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에 나서 주목을 끈다.

지난 2019년 1인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한 후 실태조사, 이에따른 기본계획등을 추진해온 광주시가 이같은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관협의체 성격의 '1인가구 정책협의회' 를 꾸려 본격 정책 서비스를 다짐했다.

광주시는 1인가구 유형별 맞춤형 정책을 지원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1인가구 정책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인가구 정책협의회는 여성가족국장을 위원장으로 여성가족과·돌봄정책과·고령사회정책과·청년정책관 등 4개 관계부서와 청년·중장년·긴급위기 1인가구 등 1인가구 유형별 민간전문가 6명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시는 그간 1인가구를 위한 정책들을 추진해왔다.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이음', 맞춤형 건강서비스와 사회적 지지체계에 대한 지원으로 고립감을 해소하는 '돌봄이음', 사회적 가족도를 조성하는 '서로이음' 등 3대 이음정책 등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 1인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20년 1인가구 실태를 조사해 기본계획(2021~2025년)을 수립했으며, 해마다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는 등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체계를 구축해 왔다.

광주시의 1인가구 정책협의회 발족을 환영한다.

2022년 기준 우리나라 1인 가구 비중이 34%에 달하는 등 비중은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이특히 이들 1인 가구가 고령층은 물론 청년층에 집중되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절실하다는 점에서 광주시의 대응은 매우 시의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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