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마주한 북극엔 쉴새없이 녹아내리는 빙하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더워지는 게 문제가 아닌 이상기후. 토뭉이는 과연 평온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마세연기자 qpsla201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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