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지역은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1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당분간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없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강한 햇볕으로 지면이 가열되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겠지만, 습도가 높지 않아 기온보다 체감온도는 낮은 ‘땡볕 더위’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15일 아침최저기온은 12~17도, 낮최고기온은 24~29도를 오르내리겠다. 이날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주말인 16일 아침최저기온은 12~15도, 낮최고기온은 23~31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17일 역시 아침최저기온 12~16도, 낮최고기온은 23~32도로 덥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