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가 최근 제2공학관에 대한 교육부 주관 ‘교육시설 안전인증’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하며, 캠퍼스 내 모든 건물의 안전인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시설 안전인증’은 관련 법률에 따라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교육환경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제2공학관은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전 영역에서 탁월한 관리 상태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해당 인증은 향후 10년간 유효하다.
광주캠퍼스는 지난 2023년 대학본부(제1공학관)와 제3공학관, 인성관(기숙사) 등 주요 건물이 ‘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제2공학관의 ‘최우수’ 등급 추가로 대학 내 모든 건물의 안전인증 100%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대학 측이 체계적인 시설 안전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가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탁경주 학장직무대리는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안전 우려 없이 학업과 기술 습득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안전하고 쾌적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는 지능형에너지설비과, 반도체시스템제어과 등 9개 학과의 2년제 학위과정을 비롯해 전문기술·하이테크·중장년특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무료 기술교육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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