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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산업(유), 담양군복지재단에 '허리보호대 쪼그리' 기탁

입력 2024.06.18. 10:43
농작업용 의자 300개·1천만원 상당
"건강하고 즐겁게 일하시길 바라"
담양 금성농공단지에 위치한 경향산업(유)는 지난 17일 농번기를 맞이해 농작업 시 허리와 무릎을 보호하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농작업용 의자 '허리보호대 쪼그리' 300개(1천만원 상당)를 담양군복지재단에 기탁했다.

담양 금성농공단지에 위치한 경향산업(유)는 지난 17일 농번기를 맞이해 농작업 시 허리와 무릎을 보호하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농작업용 의자 '허리보호대 쪼그리' 300개(1천만원 상당)를 담양군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허리호보대 쪼그리'는 ㈜에덴뷰에서 특허 개발한 제품이다. 농작업용 의자에 허리를 지지해 주는 보호대를 결합한 게 특징으로, 무릎과 허리를 동시에 보호할 수 있다.

특히 탈착이 쉽고 앉거나 설 때 엉덩이에 자동 밀착되는 특허 기술이 적용돼 사용 후 피로감이 덜 해 농업인들의 관절 통증, 허리질환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 효과가 높다. 더불어 작업능률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선영 경향산업(유) 관리이사는 "장시간 쪼그려 앉아서 일하는 어르신들의 관절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허리보호대 쪼그리를 기부하게 됐다"며 "소소한 나눔이지만, 우리에게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해주는 지역 농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일하시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경향상업(유)는 지난 1994년 발포폴리에틸렌 제조업체로 설립됐다. 국내 유일 특화생산 기술력을 보유해 수입의존도가 높은 고무 발포 단열재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또한 근로자들의 고용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사협의회와 고충 처리반을 운영하는 등 존중과 배려의 선진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열린 경영을 실천하는 강소기업이다.

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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