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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언론은 사회의 소중한 자산, 무등일보 발전 기원"

입력 2024.06.25. 15:45
김기태 전 무등일보 독자권익위원장 감사패 전달
행동하는 언론학자·교수로 학계와 사회 존경받아

무등일보가 4년 동안 무등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던 김기태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24일 무등일보는 제17기 독자권익위원회 위원회 상반기 3차 회의를 갖고 위원들과 함께 김기태 전 위원장에게 그간의 공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했다.

전 위원장인 김기태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이사는 지난 2019년 14기부터 지난해 16기까지 독자권익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공기로서의 언론, 지역언론의 사회적 책무를 강조하며 언론과 독자 사이에서 균형감 있는 시선으로 무등일보의 역할과 책무를 당부하는 등 지역 언론 발전에 함께 했다.

김 전 위원장은 "무등일보가 열악한 지역 언론 환경에서도 지역사회 의제를 발굴하고 공기로서 역할을 모색하려는 노력을 견지해온 점은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언론이 건강하고 언론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때 지역에도 매우 큰 힘이 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지난 4년여 동안 언론학자로서, 독자로서,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 위원들과 함 께 무등일보에 쓴소리, 단소리를 아끼지 않았다"며 "위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준 무등일보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태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이사는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다 지난 2022년 정년퇴임했다. 김 전 위원장은 한국지역언론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학계에서도 연구와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고,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 광주전남언론학회 회장, 광주여성민우회 이사 등 지역의 다양한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한 행동하는 지식인이었다.

김혜진기자 hj@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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