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시간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일대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됐다.
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5시20분께 남구 주월동 도시철도 2호선 3공구 공사현장 인근 도로에 매설된 지름 400㎜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상수도관 파열로 막대한 양의 물이 도로에 쏟아지며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또 인근 병원과 학교가 단수 피해를 입었다.

긴급 복구에 나선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복구 7시간40분만인 이날 오후 1시께 복구를 마쳤다. 누적 누수량은 총 9천t에 달한다.
확인결과 해당 상수도관은 지난 1997년 설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관 노후로 인해 파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남광주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