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 등 '케이블카 없는 지리산 실천단'129개 단체가 22일 오전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리산은 우리나라1호 국립공원이며,백두대간 핵심구역으로 구례군, 남원시, 산청군,함양군은 지리산 훼손하는 케이블카 추진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케이블카 없는 지리산 실천단'129개 단체가 22일 오전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리산은 우리나라1호 국립공원이며,백두대간 핵심구역으로 구례군, 남원시, 산청군,함양군은 지리산 훼손하는 케이블카 추진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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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 등 '케이블카 없는 지리산 실천단'129개 단체가 22일 오전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리산은 우리나라1호 국립공원이며,백두대간 핵심구역으로 구례군, 남원시, 산청군,함양군은 지리산 훼손하는 케이블카 추진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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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 등 '케이블카 없는 지리산 실천단'129개 단체가 22일 오전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리산은 우리나라1호 국립공원이며,백두대간 핵심구역으로 구례군, 남원시, 산청군,함양군은 지리산 훼손하는 케이블카 추진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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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 등 '케이블카 없는 지리산 실천단'129개 단체가 22일 오전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리산은 우리나라1호 국립공원이며,백두대간 핵심구역으로 구례군, 남원시, 산청군,함양군은 지리산 훼손하는 케이블카 추진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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