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은 16일 선체가 거치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목포기억식'이 열린 가운데 김영자 무용수가 기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은 16일 선체가 거치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목포기억식'이 열린 가운데 김영자 무용수가 기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은 16일 선체가 거치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목포기억식'이 열린 가운데 김영자 무용수가 기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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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은 16일 선체가 거치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목포기억식'이 열린 가운데 김영자 무용수가 기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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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은 16일 선체가 거치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목포기억식'이 열린 가운데 김영자 무용수가 기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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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은 16일 선체가 거치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목포기억식'이 열린 가운데 김영자 무용수가 기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