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광주시 남구 양과동 빛고을공예창작촌에서 화목가마에 불을 붙여 도자기를 굽는 소성이 시연됐다. 손동진 도자 명장이 어린이 체험단에게 가마의 아궁이인 봉통에 불을 붙이는 과정을 알려주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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