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쓰레기 수거차에 치여 숨진 초등학생을 추모하기 위해 국화꽃과 과자 등이 놓여 있는 광주 북구 신용동 모 아파트에서 초등학생들이 등교를 앞두고 묵념을 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
'댓글 신고'는 깨끗한 게시판 문화를 위해 마련된 기능입니다. 욕설, 비방, 명예훼손 등 사용자 모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판단되는 댓글이라면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