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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KIA 김선빈, 옆구리 잡았다

입력 2024.06.12. 16:57
12일 경기 전 엔트리 제외, 박민 콜업
우측 내복사근 미세 손상...10일 뒤 재검
KIA 김선빈. KIA구단 제공.

'작은거인'김선빈이 부상에 쓰러졌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전을 앞두고 김선빈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선빈은 하루 전 SSG전에서 우측 옆구리 통증으로 인해 경기 도중 홍종표와 교체됐다. 당초에는 비교적 가벼운 부상으로 판단, 병원 검진계획이 없었으나 부상 부위 통증이 계속돼 12일 경기를 앞두고 인천 송도 플러스 정형외과에서 검진을 받았다.김선빈은 검진 결과 우측 내복사근 미세손상 판정을 받았고 KIA는 김선빈을 말소시키고 내야수 박민을 콜업했다.

구단에 따르면 김선빈은 10일 뒤 광주에서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 내복사근 미세 손상은 통상 회복에 2~3주가 걸린다. 갈 길이 바쁜 KIA에게는 큰 악재가 아닐 수 없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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