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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학 더좋은교육 대표 "어려움이 있더라도 기회를 마주할 수 있길"

입력 2024.06.14. 13:56
[베이직프로젝트]
SRB미디어그룹·초록우산 광주본부·광주시교육청 공동
"나눔이란 누리고 있는 것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것"
무등일보와 SRB미디어그룹·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광주시교육청이 진행하는 '베이직프로젝트'에 이창학 더좋은교육 대표가 동참하고, 지역 아동들의 꿈을 응원했다. 초록우산 제공

"아이들이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기회를 마주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중에는 받은 도움을 돌려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무등일보와 SRB미디어그룹·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광주시교육청이 진행하는 '베이직프로젝트'에 이창학 더좋은교육 대표가 동참하고, 이같이 지역 아동들의 꿈을 응원했다.

'베이직프로젝트'는 SRB미디어그룹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가 코로나19 시기 위기아동을 지원하고자 진행한 '백신프로젝트(백원의 신나는 나눔)'의 후속으로, 코로나 동안 벌어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기후원 프로젝트다.

이 대표는 학생들에게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회사에서 종합 과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ESG경영을 실천하는 과외 법인 대표로서, 자신부터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이 대표는 "회사 특성상 많은 강사들과 교류하고 강사들을 통해 다양한 학생들을 접하게 된다. 베이직프로젝트 안내를 받으며 교육을 받고 싶어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그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특별하게 와닿았다"며 "함께 일을 하는 강사들도 작게나마 교육격차해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봤다. 만나는 모든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펼치지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그는 도움을 받은 누군가가 그 마음을 기억하고 베풀 때에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진다며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격려했다.

이 대표는 "누구든 도움을 줄 수도, 받을 수도 있다. 나눔은 내가 누리고 있는 것들은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사람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일한 결과로 얻은 수익금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곳곳의 사람들에게 나누고, 나눔을 받은 이들이 다시금 사회의 필요한 곳에 환원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눌 수 있는 것의 형태는 다양하다. 나눔이라는 게 거창한 게 아니라 우리 내면의 마음의 소리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소소한 것이더라도 진심에서 우러나온 마음으로 주변의 사람들을 도울 수 있으면 좋겠다"며 "어떠한 형태의 나눔이든, 선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돕게 되면 내가 더 위안을 받게 되고 자신의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풍요로워지니 다들 용기를 내어 보면 좋겠다. 어떠한 나눔이든 시도해보는 것을 정말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해 베이직프로젝트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표는 "지금은 인구절벽의 시대라고도 말하는데, 우리 미래는 아이들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기 때문에, 더 좋은 세상을 위해서 작게나마 나눔에라도 참여하게 됐다. 우리의 나눔이 점차 배가 되고 10배가 될 수 있게끔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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