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선순 광주예총 사무처장이 종합문예지 ‘문학춘추’ 제133회 신인작품상 시 부문에 당선되며 공식 등단했다.
‘문학춘추’ 여름호(통권 제135호)에 발표된 이번 신인작품상에서 안선순 시인은 ‘소망의 언덕’, ‘노을의 말’, ‘등불’ 등으로 등단했다.
심사위원들은 당선작에 대해 “전체적 흐름은 살아가며 생각하고 기도하는 삶을 깊은 성찰로 이끌어 신앙의 세계와 의미를 안정감 있게 형상화하고 있으며, 서정적 시어로 주제 의식을 완성도 있게 풀어냈다”고 평가했다.
안 시인은 “오래도록 가슴 깊이 머물러 있던 작은 문장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되어 조용한 떨림과 경외를 느낀다”며 “삶과 사람을 향한 시선을 잃지 않는 시를 쓰겠다”고 밝혔다
무등일보 문화부 차장과 밥매거진 편집국장등을 역임한 안 시인은 광주시 민관협치 문화예술분과위원, 광주시 시민권익위원회 문화관광체육분과위원 등 광주시의 크고작은 위원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소원기자 ssoni@mdilbo.com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남광주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