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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 풍류의 스펙트럼을 맛보자

입력 2024.07.10. 16:34
전통문화관, 13일 열네 번째 토요상설공연
국악콘텐츠제작소 나랩의 국악창작 무대
국악콘텐츠제작소 나랩의 공연 모습. 나랩 제공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열네 번째 토요 상설공연에 국악콘텐츠제작소 나랩의 '풍류의 스펙트럼'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국악콘텐츠제작소 나랩'은 2017년 결성됐으며,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인 유튜브를 중심으로 국악 공연·영상·교육·음반 등 국악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국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재즈·클래식·대중음악 등 타 장르와의 끊임없는 음악적 실험을 통해 국악의 세계화에 대한 가능성을 실현시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펼쳐질 '풍류의 스펙트럼'은 이러한 전통의 '풍류'와 현대의 '풍류'가 만나 그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공연을 관람하는 이의 '풍류의 스펙트럼'을 다채롭게 하고자 기획됐다.

'국악콘텐츠제작소 나랩'이 선보일 작품들은, 'Tune for us', '소쇄한 그리움', '둥가', '경풍년', '술이 익어도', 'Moanin'', 그리고 초연작 '참 태평도 하다', 'You and me', '엇'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전통문화관에서는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을 슬로건으로 절기 관련 체험 및 연희·민속놀이, 한복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여, 시민들을 위한 놀이마당이 펼쳐지고, 오후 3시부터는 전통 예술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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