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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출신 배우 '장선'을 만난다

입력 2024.07.09. 13:52
광주영화영상인연대, '배우전'
오는 13일 광주독립영화관서
겨울나기 등 장·단편 5편 상영
개봉 앞둔 '샤인' 시사회·GV도

광주영화영상인연대는 광주 출신 배우 장선이 출연한 독립영화들을 특별 상영하는 '장선 배우전'을 오는 13일 광주독립영화관에서 개최한다.

장선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독립영화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광주 출신의 배우다. 영화 '소통과 거짓말'을 통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이후 '창진이 마음', '바람의 언덕' 등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광주독립영화관에서는 배우 장선이 출연한 독립영화 단편 3편과 장편 2편이 상영된다. 먼저 오후 1시에는 '장선 단편선' 섹션으로, '창진이 마음', '빅브라더', '디-데이, 프라이데이'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어 오후 2시 50분에는 '겨울나기'를 선보인다. '겨울나기'는 지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 이후 처음으로 극장에서 상영되는 작품이다.

이어 오후 4시 10분에는 '샤인'이 상영된다. 이번 상영은 오는 31일 '샤인'의 극장 개봉을 앞두고 개최되는 광주 지역 프리미어 시사회다.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가 예정돼 있으며, 행사의 주인공인 배우 장선, '샤인'을 연출한 박석영 감독이 패널로 참석한다. 진행은 광주영화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이세진 프로듀서가 맡았다.

이상훈 광주영화영상인연대 이사장은 "독립영화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배우 장선의 영화를 모아 볼 수 있는 기획전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광주독립영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매는 광주독립영화관 누리집/디트릭스에서 진행되며,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관람료는 1만원이다.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가 예정돼 있는 '샤인'은 당일 온라인 예매 취소가 불가능하다.

최소원기자 ssoni@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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