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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어린이 그림 대회

입력 2024.07.09. 11:27
내달 12일…문체부 장관상 등
지난해 열린 어린이 문화유산 그리기 대회 모습

국립광주박물관이 내달 12일 '어린이 문화유산 그리기 대회'를 연다.

올해 3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그리며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자리로 광주, 전남 지역 초등학생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는 누리집 사전예약이 필수다. 신청은 국립광주박물관 누리집에서 내달 9일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제출한 작품은 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창의력, 묘사력, 표현력을 기준으로 심사해 으뜸상 3명(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국립중앙박물관장상·국립광주박물관장상), 버금상 6명(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상·광주광역시장상·전라남도지사상·전라남도교육감상·광주광역시교육감상·광주박물관미술관협회장상), 솜씨상~꿈나무상 90여명(국립광주박물관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입상작은 10월 26일부터 12월8일까지 국립광주박물관에 전시된다.

이애령 국립광주박물관 관장은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미술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 미래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진기자 hj@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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