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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일자리재단,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협력체계 강화

입력 2024.06.17. 17:19
11번가와 협약…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김현성 대표 “‘광주 빌려드립니다’ 캠페인 전개”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하 광주경제일자리재단)은 17일 광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과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식회사 11번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주경제일자리재단 3층 최상준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김현성 광주경제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고광일 11번가 상무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광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 지원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 입점지원 ▲ 디지털 상품화 지원을 위한 MD상담회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11번가는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플랫폼 입점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상공인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경제일자리재단은 현재 광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국내 대형 온라인 플랫폼과 릴레이로 업무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김현성 대표이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품을 지능적으로 소비하는 수요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소상공인 디지털전환교육, 밀키트상품화지원사업 및 우수상권 집중 육성사업은 별개의 사업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설계되고 광주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진행돼야 한다"며 "광주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 이야기가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의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이야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광주 소상공인 고유의 스토리가 살아있는 상품을 개발해 광주 브랜드를 높이고, 광주의 멋과 맛이 이슈화되고 소상공인 상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광주를 빌려드립니다'라는 캠페인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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