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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해남·영암 여행 `한번에'···패키지 시티투어 `부릉'

입력 2024.06.25. 16:58
시티투어

한반도 서남단의 관광 보고(寶庫) 강진·해남·영암 여행을 한 번에 즐길수 있는 여행상품이 마련됐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강진군수 강진원)이 지난 22일 '2024 강해영 시티투어'의 첫 시작을 알렸다고 25일 밝혔다

강해영 프로젝트는 강진·해남·영암이 관광을 통해 지역소멸에 대응하고자 3개 지역이 힘을 합친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전남 동부권으로 집중되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지역 상생 전략의 일환이다.

'강해영 시티투어' 각 지역 내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역순환형 관광상품으로 올해 12월까지 매주 운행되며 강진·해남, 해남·영암, 영암·강진 매주 2개 지자체를 연계한 노선이 다양한 코스로 매주 운영된다.

'강해영 시티투어' 이용료는 9만9천원으로 버스비와 숙박, 1식의 식사를 포함하고 있다. 매주 20인 이상 모집하면 출발한다. 탑승예약은 대행사 여행공방 홈페이지(www.tour08.co.kr. /문의 1644-7786)에서 가능하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이사는 "'강해영 프로젝트'는 전남도는 물론이고 문체부, 행안부 등 국가 중앙부처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있는 지방소멸 공동 대응 프로젝트다"라며 "앞으로도 단순 관광 브랜딩보다는 관광이 지역경제에 더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최제영기자 min281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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