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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광주시당 "하남공단 발전에 협력"

입력 2022.12.09. 16:00
관리공단과 간담회 열고 활성화 방안 모색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9일 하남산단관리공단,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당 제공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광주 최대 산업단지인 하남산단 입주기업 대표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당은 9일 광산구 하남산단관리공단 회의실에서 관리공단, 공단 입주기업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하남산단 입주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당 차원 지원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현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안태욱 광산을 당협위원장, 박흥석 하남산단관리공단 이사장, ㈜한국스치로폴·우성정공·안영사·광전물산·신일가스·한국알프스·삼호전자·위니아전자·동원 에프앤비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하남산단관리공단과 입주기업 대표들은 ▲산단 내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연장 사용 ▲물류부지 총량 확대, 스마트물류단지 조성 ▲하남산단 내 입주제한업종 규제 완화 등을 건의했다.

박흥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제가 안정돼야 좋은 일자리가 생긴다"면서 "국민의힘이 기업하기 좋은 정책을 만들어 지역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하남산단관리공단에서 건의해주신 현안에 대해 당 차원에서 지원 또는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이삼섭기자 seobi@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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