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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34주년 축사] '지역 발전·정의 실현' 대표 정론지 축하

입력 2022.10.07. 08:08
정무창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정무창 시의장

무등일보 창간 34주년을 150만 광주시민의 뜻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호남민의 삶을 비추는 다각적인 접근으로 생생하게 살아있는 삶의 모습을 전달하고 시·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앞장선 무등일보 34년의 발자취를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참다운 지방신문과 정론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광주를 더욱 풍요롭게 대한민국이 더욱 정의롭게 나아갈 수 있도록 헌신해 오신 무등일보 가족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988년 10월 전국 최초 지방조간신문으로 창간한 무등일보는 그동안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대변하면서 건강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통합과 상생을 지향하며 사회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결과 대표의 정론지로 우뚝 섰습니다.

21세기 신문의 환경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무등일보는 이러한 미디어 환경에 선제적이고 긴밀하게 대응하며 독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열악한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해왔습니다.

특히 전자신문·모바일 앱·사랑방 뉴스룸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뉴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참신한 기획과 알찬 내용으로 네티즌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며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대표 언론으로 더욱 확고히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3일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시행됨에 따라 자치분권에 한걸음 다가섰습니다. 그동안 지역 언론은 자치분권 확대와 지방 발전을 위해 지역민의 뜻을 담아내며 지방의회와 함께 자치분권 확대를 통한 지방자치 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역할 해 왔습니다.

자치분권의 새 시점에서 지방언론의 역할 역시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지역 의제 설정자로서 지역의 당면한 문제와 과제를 적극 발굴하는데 더욱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이 발전해야 지역 언론도 발전합니다. 무등일보가 힘찬 날개짓으로 지역 구석구석을 깨우며 자치분권 시대를 열어가는 주역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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