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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의사 태부족···정부 책임있는 대책 필요" 촉구

입력 2022.10.05. 14:42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5일 논평을 내고 "전남지역에 있는 지방의료원의 의사 부족 사태가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심각한 전남 의료원의 의사 부족사태에 대한 정부의 책임있는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도당은 "목포 김원이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강진의료원은 6개과, 순천의료원은 5개과, 목포의료원은 2개과가 진료 의사가 없어 진료과가 휴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4년 전에 비하면 의사 정원 대비 결원율이 2배 이상 늘었으며, 응급의학과와 같이 시급한 진료과가 3년 이상 장기휴진 중인 곳도 다수"라고 꼬집었다.

이어 "지역민들은 광주와 서울로 의사를 찾아 떠나야 하는 2중 고통 속에 살고 있다"면서 "하지만 정부의 대책은 수수방관이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지만, 아무런 대책 없이 오히려 상황은 더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당은 "이제라도 정부는 책임 있는 자세로 지방의료원의 의사 수급 문제에 나서야 한다. 만약 전남지역에 의대가 있었다면 이런 정도로까진 가지 않았을 것임은 자명하다"며 "전남도당은 전남지역 의료원 의사수 부족 해결과 전남지역의 의대 신설에 정부가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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