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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음주운전하다 접촉사고 낸 50대, 알고보니 지명수배자

입력 2024.02.23. 08:36

광주에서 벌금을 내지 않아 수배가 떨어진 50대 지명수배자가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3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음주운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서구 금호동 먹자골목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 한 사실을 확인하고 신원을 조회하는 과정에서 A씨의 지명수배 사실을 적발했다.

조사결과 A씨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8%를 웃도는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해 음주운전에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으며, 벌금 700만원을 내지 않아 B급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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