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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서 3m 우물에 빠진 50대 남성···숨진 채 발견

입력 2023.11.30. 11:06

영암에서 우물에 빠진 5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30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7분께 영암군 금정면 한 우물에서 A(5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수일째 연락이 두절됐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하던 도중 A씨의 거주지 인근에 있는 3m 깊이의 우물에 A씨가 빠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으며 현장에는 CCTV 등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부검을 의뢰에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임창균기자 lcg051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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