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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풋볼클럽, 유소년 축구 '전국 최강' 노린다

입력 2024.04.16. 14:26
내달 소년체전 광주 대표로 출전
조직력·투지 앞세워 메달 도전
광주지역 유소년 축구 명문클럽인 JK풋볼클럽 U12선수단이 전국 최강자 자리에 도전한다. JK풋볼클럽 제공.

광주지역 유소년 축구 명문클럽인 JK풋볼클럽 U12선수단이 전국 최강자 자리에 도전한다.

16일 광주시축구협회에 따르면 JK풋볼클럽은 다음달 전남에서 열리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광주시 대표로 출전한다. 지난달 광주 보라매축구장에서 열린 대표팀 선발전에서 JK풋볼클럽은 총 9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1차전 1위에 올랐다. 2차전은 광주신화유소년축구단이 1위를 차지했다.

2차전 우승팀 광주신화유소년 축구단과 결승전에서 맞붙은 JK풋볼클럽은 광주신화유소년축구단을 2-0으로 꺾고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두 팀이 전반 초반부터 강하게 맞붙은 이날 경기에서 선취골은 문우초등학교 정태준(6년)이 넣었다. 삼각초 김모아(6년)가 올려준 코너킥을 헤딩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드는 데 성공했다. JK풋볼클럽은 경기 종료 5분을 앞두고 정태준의 쇄기골을 더해 승리를 쟁취했다.

2013년 창단한 JK풋볼클럽은 주전선수들이 부상으로 대거 이탈한 상황에서 탄탄한 조직력과 투지로 우승을 일궈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정근 JK풋볼클럽 감독은 "모든 경기에서 열심히 뛰었던 선수들과 학부모의 열띤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5월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우승해 명실상부 전국 최고팀으로 성장해 갈 것" 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1만8천여명이 참가하며, 전남 22개 시·군 5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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