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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상생형 일자리 GGM, 지자체 촘촘한 복지 탄탄

@무등일보 입력 2024.02.21. 17:52

광주시가 상생형 지역 일자리 기업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자들의 맞춤형 공동복지프로그램에 올해 92억 원을 투입, 주거·교통·교육·의료·문화·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의결한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따라 GGM은 적정임금으로 노동자를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와 광주시는 주거·교통·교육 등 공동복지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임금을 제공한다.

시는 그동안 공동복지프로그램을 통해 주거비 지원, 효천·서림 공공임대주택 입주 지원, 통근·시내버스 운영, 산단 내 어린이집 운영 등 14개 사업에 1천29억 원을 투입했다.

올해는 전체 92억 원 중 우선 주거 안정에 20억 원을 투입해 대리 이하 직원에게 매월 주거비를 지원한다. 또 광주송정역 KTX 투자선도지구 내 일자리연계형 통합공공임대주택 300호 건립을 추진한다.

또 개방형체육관, 노동자 평생학습과 맞춤형 교육 등 산단 정주여건과 근로자 복지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한다.

이밖에 통근버스와 시내버스, 도로개설 등도 진행되고 있다. 노사민정 논의를 통해 전국 최초로 상생형 중견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조성한 공동근로복지기금은 국비·시비 등을 투입, 오는 2027년까지 약 60억 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사 근로자의 건강검진비, 문화바우처를 포함한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재산형성 등 수요 맞춤형 복지를 제공한다.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 GGM의 성공적 안착을 바란다.

탄탄한 노동자 복지로 정주환경과 삶의 질 만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보다 관심을 갖고 함게 해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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