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더민주연합, 민주당과 합당 만장일치 의결…내달 2일 마무리

입력 2024.04.22. 16:09
민주 최소 8석 확보…원내대표 선거전 완료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윤영덕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은 백승아 공동대표. 2024.04.22.?bjko@newsis.com

더불어민주당이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과의 흡수 합당 절차에 착수해 내달 2일 마무리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연합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제7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과 더민주연합의 합당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민주당도 이에 대한 당무위원회와 중앙위원회를 거쳐 다음 달 2일까지 합당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비례 당선인들 에게도 다음달 3일 열리는 원내대표 선거에 투표권을 부여하기 위해서다.

더민주연합은 민주당·새진보연합·진보당·시민사회 등 범야권이 모여 만든 위성정당 으로 지난달 3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4·10 총선에서 총 14명이 당선됐다. 이중 민주당 몫 당선인은 8명이다. 진보당 정혜경·전종덕 당선인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당선인, 한창민 사회민주당 당선인은 기존 소속 정당으로 복귀하기로 했다. 비례대표는 탈당하면 의원직을 상실하기 때문에 제명 절차를 거쳐 각 정당으로 돌아가는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시민사회 추천 몫으로 들어온 김윤·서미화 당선인은 거취를 고민 중으로 이번주 안으로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다.

서미화 당선인은 일단 조국혁신당 합류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혁신당에 합류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며, 논의한 바도 없다”고 일축했다. 김 당선인은 시민사회와 상의해 판단하겠다며 결정을 유보했다.

서울=강병운기자 bwjj2388@mdilbo.co

#이건 어때요?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1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

중앙정치 주요뉴스
댓글0
0/30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