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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협력위 광주전남본부 출범···"한번도 평화, 이재명만 가능"

입력 2022.01.22. 12:28
정영재·김명술 등 5인 상임본부장 선임
"대북평화정책 비전 제시·현안 대응 앞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직속 평화협력위원회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21일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직속 평화협력위원회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21일 출범식을 열고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날 광주시의회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범식에서는 정영재 북방경제문화원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김명술 광주시민단체총연합 고문,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 윤오남 조선대교수, 김영록 우리민족이사장을 상임본부장으로 선임했다. 또 김석종씨 외 40여명의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공동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이들은 향후 한반도 평화경제체제 실현과 실용적 남북 상생 추구를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대북정책 비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대전환시대 통일외교 정책홍보, 대중화를 위한 토론회, 유세지원 등 다양한 활동 전개하고 각계각층의 평화지지 선언과 실행을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또 대북정책, 통일외교 등과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해 기자회견과 보도자료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정 상임본부장은 "선제타격론을 주장하는 후보는 결코 한반도의 평화번영을 이룰 수 없다"며 "대전환의 시대에 한반도 평화와 평화경제체계를 구축하는 고난도의 해법을 풀 수 있는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한 평화경제체제 구축은 선택이 아닌 다가오는 세계화 시대의 필수"라며 "호남권의 결집된 힘을 모아 새로운 평화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한 선봉에 광주·전남이 앞장서야 한다"고 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용선 평화협력위원회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재명 후보의 승리가 한반도 평화의 승리"라며 "이재명 정부가 만들어갈 평화의 한반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광주·전남지역민의 압도적 지지를 통해 승리할 수 있도록 손잡자"고 했다.

광주시남북교류협의회 이사장인 현지스님은 축사에서 "올해는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미래를 결정하는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해이자,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느냐, 다시 갈등과 대립의 한반도로 되돌아갈 것인가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며 "우리는 남북 간 갈등과 대립의 역사를 청산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모든 지혜를 모아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호남이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갑석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도 축사에서 "우리가 안고 있는 위기 중 분단의 위기는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다. 우리 스스로 분명하게 확고한 정체성과 신념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며 이 후보에 대한 지지 결집을 호소했다.

이삼섭기자 seobi@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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