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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패밀리랜드 차기수탁자 확정 위한 절차 착수

입력 2021.01.24. 15:45 수정 2021.01.24. 15:50

광주시는 오는 6월말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광주패밀리랜드의 차기수탁자 확정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현재 수탁자인 광주패밀리랜드(주)에 재계약 여부 회신을 요청한 상태이며 2월중 재계약 의사가 접수되면 관련법에 따라 계약 연장을 추진하고, 재계약 의사가 없는 경우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신규수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광주패밀리랜드(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영위기로 한 때 계약해지를 고려한 바 있었으나, 광주시의 위탁료 감면 지원과 패밀리랜드 측의 자구노력 등에 힘입어 계약해지 철회와 함께 당초 계약기간까지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업체의 어려움을 감안, 2020년도에 연간 위탁료 6억2천만원 중 약 80%에 해당하는 4억3천만원을 감면한 바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억5천만원의 위탁료를 추가 감면할 계획이다. 박지경기자 jkpark@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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