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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난해 전입자보다 전출자 많아···9천명 순유출

입력 2024.05.30. 19:14
전남은 2천명 가까이 순유출
광주·전남간 전출입 가장 많아
호남지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3년 호남·제주지역 국내인구이동 현황'. 호남지방통계청 제공

지난해 광주지역은 전입자보다 전출자가 더 많아 9천명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3년 호남·제주지역 국내인구이동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으로 온 전입자 수는 16만2천916명, 빠져나간 전출자 수는 17만1천933명으로 순유출률이 0.6%(9천17명)로 집계됐다.

전남의 경우 전입자 수와 전출자 수가 각 18만3천557명과 18만5천357명으로 순유출률은 0.1%(1천800명)이었다.

연령대별 순 이동률은 광주와 전남 모두 20대에서 각 -2.2%와 -3.4%로 가장 많이 외지로 빠져나갔다.

시도간 전입지·전출지를 살펴보면 광주 전입자는 전남에서 48.2% 이동했고, 광주 전출자는 전남으로 43% 이동해 두 시·도간 전입이 가장 많았다.

또 호남·제주지역 가운데 수도권으로의 순유출은 광주(-6천13명), 전북(-2천927명), 전남(-2천362명), 제주(-626명) 순이었다.

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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