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내년 의대생 4천610명 뽑는다

입력 2024.05.30. 18:18
올해보다 1천497명 늘어나
의료시설 내부 모습.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응시할 2025학년도 대입 의대 정원이 확정됐다.

3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등에 따르면 내년도 대학 입시에서 선발하는 의과대학 신입생 정원은 올해보다 1천497명 늘어난 4천610명이다.

비수도권 의과대학들이 지역인재전형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은 모두 1천913명으로, 올해보다 888명 늘었다.

내년 의대 신입생은 수도권 대학에서 1천326명(28.8%), 비수도권 대학에서 3천284명(71.2%)을 모집한다.

비수도권 의대를 중심으로 모집인원이 크게 증가하면서 지역인재전형 선발인원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뛰었다.

지방의대 26개교는 전체 모집인원 3천111명 중 1천913명을 지역인재 전형으로 선발한다. 전년도 51.7%와 비교해 9.7%p 높아졌다.

지역인재 운영 26개교는 수시에서 전체 81%인 1천54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정시 수능 위주 전형으로는 전체 19%인 364명을 뽑는다. 전년도에는 지역인재 선발 중 수시가 78%였고 정시가 22%였다.

24개교에서는 고교 내신 성적 위주로 평가하는 학생부교과전형(교과)을 통해 1천78명(56.4%)을 뽑는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이건 어때요?
슬퍼요
1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

사회일반 주요뉴스
댓글2
0/30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