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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글날 연휴 '낮덥밤춥' 없는 완연한 가을날씨

입력 2022.10.06. 16:00
일요일 오후 한때 소나기
무등일보 DB.

한글날 연휴 동안 광주·전남은 한낮에도 서늘한 가을 날씨를 보이며 밤낮의 일교차가 줄겠다.

연휴 내내 다소 구름 많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일요일 오후에는 한때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다.

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8~10일 광주·전남지역은 한반도 북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선선하겠다.

연휴가 시작되는 8일부터는 낮 기온이 3~5도 가량 떨어지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가 찾아오겠다. 지난달 내내 이어졌던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운' 기온 패턴이 변화하면서 일교차가 4~10도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8일 오전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를 보이며 평년보다 춥겠다. 특히 나주·장성·화순·영광 등지에서는 심야시간대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고 바람까지 불어 더욱 쌀쌀하겠다.

연휴 이틀째부터 오전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18~21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한글날인 9일 오후에는 광주·전남 전역에 빗줄기가 이어지다가 저녁에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안혜림기자 wforest@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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