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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호우주의보 '해제'···25일까지 '장맛비'

입력 2022.06.24. 10:59
무등일보DB

광주·전남 지역에 밤사이 장맛비가 쏟아진 가운데 오는 2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 누적 강수량은 피아골(구례) 98.5㎜, 월야(함평) 84.5㎜, 봉산(담양) 81.0㎜, 옥과(곡성) 69.5㎜, 풍암(광주) 67.0㎜, 나주 65.5㎜ 등을 기록했다.

이번 장맛비는 이날 오전을 기점으로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25일까지 이어지다 그치겠다.

25일 광주·전남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끔 비가 오겠다. 다만, 대기불안정으로 오후부터 저녁 사이 광주와 전남 내륙 지역에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

24~25일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30~80㎜, 광주·전남(전남 남해안 제외) 20~50㎜ 정도다.

기상청은 "이번 비는 강수량의 지역간 차이가 크고, 짧은 시간에 매우 많은 비가 집중되겠다"며 "오는 26일 오후에는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날 광주와 전남 지역에 발효된 호우주의보는 해제된 상태다. 이날 오전 6시께 광주와 전남(흑산도·홍도, 무안, 화순, 나주, 신안(흑산면 제외), 목포, 영광, 영암, 장성, 구례, 곡성, 담양) 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가 해제된 데 이어 오전 7시40분께 전남(거문도·초도, 장흥, 진도, 완도, 해남,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에 발표된 호우주의보가 해제됐다.

이예지기자 foresight@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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