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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공장 현장서 노동자 추락사

입력 2021.01.24. 13:25 수정 2021.01.24. 16:36

전국 첫 상생일자리로 추진되는 광주형일자리 완성차 공장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함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0분께 함평군 월야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글로벌모터스 공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일용직 노동자 A(56)씨가 추락했다. 9m 아래로 떨어진 A씨는 광주와 목포의 병원으로 잇따라 후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A씨는 천장에 공기 순환 배관을 설치하는 덕트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났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을 준수했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글로벌모터스 공장 건설현장에서는 지난해 8월 19일에도 60대 노동자가 고가사다리차에 치어 숨지기도 했다.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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