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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앞장 서구···'도시녹화사업' 추진

입력 2021.01.24. 16:05 수정 2021.01.24. 16:05
광주 서구청

광주 서구가 '숨쉬는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도시녹화사업을 추진한다.

24일 서구는 도시녹화사업의 일환으로 연내 스마트 녹색쉼터, 옥상녹화, 미래숲 조성 등의 녹화사업 추진안을 밝혔다.

앞서 서구는 광주시의 2021년 도시숲 조성 대상지에 관내 10곳이 선정되면서 11억여 원의 시비를 확보했다.

서구는 확보한 시비를 통해 녹지 한 평 늘리기, 담장 허물어 나무심기, 미래숲 조성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시책사업으로 버스정류장에 정원식물을 식재하는 등 스마트 녹색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에따라 기존 콘크리트 구조물에 한정되던 벽면 녹화 대상이 버스정류장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서구는 미세먼지·폭염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선도 녹색전환도시'를 지향한다.

박윤철 공원녹지과장은 "생활권 내에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조성하여 기후위기대응을 선도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 넘치는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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