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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처럼 따스한 위로···스크린 위에 차린 식탁

입력 2021.12.06. 13:41
소촌아트팩토리 '맛있는 초대' 8~11일
영화 상영·음식 주제 강연·재즈 공연 등
소촌아트팩토리

영화를 주제로 한 따뜻한 집밥 같은 행사가 열려 눈길을 모은다.

2021 꿈꾸는 영화마을 '맛있는 초대'가 소촌아트팩토리 일원에서 8~11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집밥처럼 맛있는 영화로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8일에는 정영선 요리연구가·작가가 영화 속 음식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네마 레시피'가, 11일에는 장홍 와인전문가가 진행하는 '와인 인문학 산책'이 시민들을 만난다.

11일에는 두 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오후 2시에는 광주 출신 윤단비 감독의 영화 '남매의 여름밤', 오후 4시에는 박혜령 감독의 '밥정'이 차례로 선보여진다.

8일과 9일에는 NS재즈밴드와 리페이지가 재즈 브런치 공연을 선사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소촌아트팩토리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 사전예약해야한다. 모두 30명씩 인원을 제한한다. 인원이 다 차지 않았을 경우에는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소촌아트팩토리는 광산구 문화재생 1번지로 소촌산단에 위치한다.

김혜진기자 hj@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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