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봉사단체인 '행복을 주는 사람들'(회장 박경화)은 지난 7일 회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회원 단합과 친목 도모를 위해 장성호 둘레길에서부터 백양사까지 트레킹을 진행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행복을 주는 사람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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